DEEPTAG는 기업의 숨은 자금 흐름과 지배구조 위험을 조사하는 포렌식 기업 인텔리전스 부티크입니다. 재무제표와 공시, 등기 원문을 교차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복원하고 보고서로 냅니다.
스코핑 콜 요청한 회사의 재무제표만 놓고 보면 대부분의 거래가 정상으로 보입니다.
거래 상대방의 장부와 여러 해의 기록을 함께 놓아야 이상징후(RED FLAG)가 잡힙니다.
여러 곳에 흩어진 기록을 수집하고, 분석하고 평가해 리스크 정보를 생산합니다.
감사보고서와 주석, 사업보고서와 수시공시, 법인등기와 부동산등기, 관보, 한국어 언론 보도입니다. 요약본이나 기사로 대체하지 않고 원문으로 확보합니다.
공시되지 않은 특수관계자 거래, 오너 개인회사로 넘어간 사업부와 자산, 자본잠식 회사로 흘러간 대여금과 회수되지 않은 이자, 재산 출처와 자산·이익이 이전된 경로입니다.
무엇이 리스크인지 먼저 규정하고, 항목마다 원문 출처를 붙여 논증합니다. 자금 경로와 금액을 연도별로 정리해 등급으로 매기고, 협상과 소송과 신고 중 무엇이 가능한지까지 씁니다.
기록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기록이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고 원문은 한국어뿐입니다.
그리고 기업 리스크 실사가 독립된 업종으로 자리 잡지 않았습니다.
공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법인등기와 부동산등기는 법원에, 파산과 회생은 관보에 있습니다. 영문으로 통합된 조회 창구는 없고, 판단에 필요한 내용은 대부분 주석과 등기 원문에 한국어로 적혀 있습니다.
이 일은 대부분 대형 법무법인과 회계법인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들은 외부 수임을 받지 않고 국내 의뢰인을 기준으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해외 회사는 한국을 빼거나 일반 검색으로 대체하게 됩니다.
아시아에 지사를 둔 글로벌 컨설팅사의 벤더사입니다.
의뢰 업체의 리포트 양식과 납기, 온보딩 요건에 맞춰 납품합니다.
인수와 투자 대상의 회계 이상징후와 지배구조 위험, 드러나지 않은 부채를 검증합니다.
거래 상대방 뒤에 누가 있고 그들 사이에 무엇이 오갔는지 확인합니다.
돈이 어디로 갔는지 연도별로 정량화하고 최종 귀속처까지 추적합니다.
법률 절차와 감독기관 신고에 그대로 쓸 수 있는 증거 기록을 만듭니다.
의뢰 업체의 리포트 양식과 납기에 맞춰 한국 기업 실사를 대행합니다.
2025년 설립 이후 사모펀드, 상장기업, 로펌 등과 1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의뢰인과 대상 기업은 밝히지 않습니다.
인수 측은 이미 변호사와 회계사로 실사 팀을 운영 중이었습니다.
양사 장부를 상호 대조해 이자를 수익으로 계상했으나 실제 수취액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상장 무산으로 2년간 자금이 묶인 건입니다. 주석과 주주 구성, 본점 주소를 교차 확인했습니다.